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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17 1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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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는 15일 대지면 소재 ‘그륵꿈는집’에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과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도예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도자기를 빚는 기법과 모양내는 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필요한 접시․컵․연필꽂이․화분 등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를 직접 빚어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자신감을 쌓고 잠재력 개발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가족과 함께 즐겁게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도 도모할 수 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 드림스타트센터는 다음 달에도 부모를 대상으로 한지공예,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 만들기와 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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