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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결혼이민여성 채용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17 1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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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등 도내 10개 의료기관 협약에 참여
 
[fmtv 안동]외국인 및 결혼이민여성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경상북도와 도내 10개 의료기관이 손잡았다.

1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결혼이민여성 의료기관 채용 협약식’에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도내 10개 의료기관 대표, 결혼이민여성 직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도내 의료기관은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안동의료원, 예천권병원 등 북부권역 4개 병원과 김천의료원, 포항의료원, 구미강동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세명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결혼이민여성은 의료기관에 채용돼 다문화 코디네이터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요양보호사, 결혼이민여성 상담, 행정요원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경북도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는 2012년 기준 56,260명으로 전체도민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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