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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정·불량식품 근절 위한 대책회의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6-18 0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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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운영 핵심과제 중 하나인 ‘4대악 척결’중 불량식품 척결에 앞장...
 
[fmtv 포항] 포항시가 17일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정 과제인 ‘4대악 척결’에 포함된 ‘불량식품’과 관련해 모든 종류의 농수축산물 등을 포함한 부정불량식품을 고의적으로 생산·제조·유통 판매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물질과 원료를 사용하는 악덕행위 △저가 원료로 제품의 품질이나 가격을 속이는 기만행위 △사행심 등 소비자 심리를 악용하는 행위 △질병치료 효능효과 표방 등 허위 과대광고 행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미끼상품으로 현혹해 고가로 판매하는 행위 △밀도살, 원산지 둔갑 등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생산농업인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원산지 표시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집단급식소, 대형뷔페식당의 식중독 중점관리업소를 집중관리하고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빨리콜(270-8282)을 통한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부정불량식품의 제조, 판매 행위 신고 활성화로 소비자와 공급자의 인식을 바꿀 방침이다.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부정·불량식품과 위해식품의 제조․판매 행위를 뿌리 뽑아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고,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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