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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18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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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시즌 돌입·· 대형공사장, 하천 등 재난취약시설 일제 점검
 
[fmtv 안동]안동시가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맞아 대형공사장, 하천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달12일부터 공동주택 공사장과 대형건축공사장, 노후축대, 위험시설물 등의 재난취약시설 점검에 들어가 21일 점검을 마친다.

이번 점검은 건축관련 공무원 12명을 3개조로 편성해 배수상태와 터파기, 절개지 등 상태 적정여부와 낙하물 방지막, 가설울타리, 방음벽 등 안전시설 적정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 주택공사현장 등에서 안전구 착용과 공사용기계, 장비적정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점검 중 공동주택과 대형건축공사장 등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안전조치 이행과 보강, 응급안전조치 등 행정지도에 나선다.

한편 이와 함께 이달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공사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조치 관련 현장관리실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자체점검 후 이상 시설물이나 위험요인 발견시설에 대해 건축사 및 엔지니어링 기술자 등의 지원 협조를 받아 안전조치에 나서는 등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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