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만12세 어린이 약 61%가 충치를 경험, 약 20%는 현재 충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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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상주시보건소 구강보건전문팀은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전학년 및 의료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구치 치아우식증 일명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관내 5개교 초등학생 등 2,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불소도포와 함께 조기 충치예방을 위한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게 되며 특히, 바르는 불소는 천연송진과 5% 불소(NaF)*로 만들어져 접착력이 우수해 46%의높은 충치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치아는 어른 치아보다 치아질이 연약해 충치가 생기기 쉽고, 충치가 생기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진행돼 치아 손실이 가장 많은 중요한 시기이며, 불소는 치아질이 연약한 어린들의 치아를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어 치아 우식증인 충치를 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상주시보건소 구강보건 담당자는 "사업을 확대학고 적극 홍보 독려해 상주시 전체 학생들에게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만12세 어린이의 약 61%가 충치를 경험했고, 약 20%는 현재 충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