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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장 재해발생 제로에 도전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21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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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1일 장마철 대비 산림사업장 집중점검 마쳐
 
[fmtv 안동]남부지방산림청(이하 남부산림청)은 지난19일부터 21일까지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가 우려되는 산림사업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남부산림청은 과거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봉화·울진·영양군 지역의 사방댐, 간선임도, 숲가구기 등 사업장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올해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사업장의 숲가꾸기 산물과 사업기가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 여부와 배수시설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산림사업장의 각종 사고를 예방키 위해 작업자 안전점검과 교육도 병행했다. 이는 산림사업의 경우 여름철 호우로 인한 낙상과 뱀, 벌, 독충, 진드기 물림이나 열탈진, 일사병 등의 안전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되기 때문에 필수 점검요소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올 여름은 강수량이 많고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발달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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