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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김태한)는 24일 오전 10시 서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2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에 2개월 동안 무더위에 금호강 일대(팔달교~와룡대교)를 찾는 시민 행락객 안전을 위해 구명 장비와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순찰을 돌며 지역의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이날 김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며 바쁜 와중에도 우리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선 듯 자원봉사를 지원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금호강 일대에서 한건의 물놀이 행락객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