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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도비 확보 위해 신규시책 보고회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27 2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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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달성해야 할 과업이자 국민과의 약속인 국정과제의 추진...
 
[fmtv 영천]
영천시는 2015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신규시책 보고회를 27일 시청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박근혜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달성해야 할 과업이자 국민과의 약속인 국정과제의 추진계획 그리고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지원실천계획(공약가계부)이 잇따라 발표됨에 따른 신속한 대응조치로 국정운영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한발 앞서 국책사업 또는 부처별 전략사업에 뛰어들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이날 시책보고회는 각 부서별로 발굴한 국정과제 연계 현안시책사업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중앙・도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2015년 국가건의사업으로 신청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발굴한 주요 시책사업은 문화・관광・레저 분야가 ‘보현산천문 전시체험관 건립 ’ 등 22개 사업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농축산 분야와 보건복지 분야에서 각각 19개 사업을 발굴했다.

또 산업경제 분야에는 ‘항공산업 육성계획’ 등 9개 사업, SOC 분야에 국도 35호선(북영천IC~삼창) 확장공사 등 8개 사업 그리고 환경 기타 시민안전 분야에 14건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 중에서 2015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보다 비교우위에 있거나 고부가 효율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 지금부터 타당성용역을 준비하고 차별화된 전략과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도와 중앙부처와도 사전에 충분한 사업설명을 하는 등 새 정부 향후 5년간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매진해 가기로 했다.

한편, 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정부 3.0이 공공정보 개방과 부처간 협업과 협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강조하는 만큼, 이번에 발굴된 신규시책도 이러한 정부방침에 적극 부응하고 관련부서간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통해 사업의 성공률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석 시장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잇따라 발표된 지역공약사항, 국정과제 등 국정운영기조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규모 프로젝트와 창의적인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흥창조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과 실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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