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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3-07-02 0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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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경새재아리랑제 서울 하늘아래 울려 퍼진다
 
[fmtv 문경]
문경새재 아리랑제가 오는 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경새재아리랑제는 지난 2012년 12월 아리랑이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문경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아리랑박물관의 조속한 건립을 널리 홍보하고 기원하기 위해 문화의 중심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새재아리랑의 원형과 팔도지역의 아리랑을 부를 계획이며 문경시민 252명의 다듬이 소리 공연은 이번 행사의 백미일 뿐만 아니라 감동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서울 하늘아래 울려 퍼질 문경새재아리랑은 문경의 아리랑이 아닌 온 국민의 아리랑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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