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위의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는 ‘닛뽄마루’호는 202개의 객실, 정원 524명, 승무원 80여명
|
[fmtv 포항]
일본의 초호화 대형 여객선 ‘닛뽄마루’호가 오는 5일 관광객과 승무원 등 400여명을 싣고 영일만항에 입항한다.
바다위의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는 ‘닛뽄마루’호는 2만 2,427t급으로 202개의 객실이 있으며 정원 524명, 승무원 80여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의 일본 미쯔이 객선 크루즈 라인으로 영일만항에는 지난 2010년에 이어 2번째 입항이다.
이날 관광객들은 풍물놀이단의 환영 행사 후 일본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호미곶, 영일대해수욕장, 해맞이 공원, 포스코 견학 등을 할 예정이다.
최상수 국제협력과장은 “향후 더 많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설명회와 현지마케팅 등 찾아가는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 후지마루호, 2010년 닛뽄마루호, 2012년 퍼시픽 비너스호 등 국제 크루즈선 유치로 2천여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