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허가 설치 사설안내표지판 213개소, 무질서하게 설치된 교통표지판 398개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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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가 도로구역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통행권을 방해하는 사설안내표지판, 교통표지판, 가로등 및 공가선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와 철거에 나선 결과 시가지가 깨끗한 거리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구역 내 무허가로 설치된 사설안내표지판 213개소와 보행에 지장을 주는 무질서하게 설치된 398개소의 교통표지판 등 총 611개소에 대해 철거와 통합 정비를 실시했으며 공가선 106㎞도 정비한 상태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변에 설치된 안내표지판과 교통표지판 및 각종 지장주 등의 개별적인 설치를 지양하고 인근에 있는 한전주, 가로등, 신호등 등의 기존 지주를 이용해 통합함으로써 도시미관 저해요인을 적극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흥수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자체 정비반을 편성해 누락된 도로 시설물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선진도로행정을 구현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