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조미료 사용하는 125개 업소에 LED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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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기 위해 음식문화개선 분야 등 22개 평가항목에 대해 공무원 현지 조사와 음식문화개선 추진 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시는 이번에 싱겁게 먹기를 실천하고 천연조미료 사용하기에 적극 동참하는 업소 125개를 모범음식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254개소가 지정된 것에 비하면 49% 정도 수준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 지정된 업소에 싱겁게 먹기, 음식문화개선, 좋은식단 실천을 선도하기 위한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LED)을 교부하는 등 앞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과 각종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더욱 많은 모범음식점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포항시 음식문화 개선과 시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한편 이날 싱겁게 먹기 &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및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근절 결의대회도 병행돼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