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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오는 26일부터 10일간 열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7-03 2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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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의 영남권 관광객에 더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화된 축제홍보...
 
[fmtv 포항]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형산강체육공원 및 영일대(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불빛축제 10주년을 맞는 해로서 어느 때 보다도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 가운데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를 집중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포항불빛축제를 찾은 지역인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의 영남권 관광객에 더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화된 축제홍보를 펼치고 있다.

포항시는 해외여행객들이 집중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문인 인천공항 이용객들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공항 이용객들이 리무진버스 탑승 시 승차권과 함께 제공받는 T.A 티켓매거진 7월호에 특집으로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전면에 인쇄돼 7월 1일부터 배포되고 있다.

또 해외관광객 및 수도권 관광객에 상당한 소구력을 가진 T.A 티켓매거진 7월호에 포항불빛축제가 전면 특집으로 실리게 되기까지 포항시축제위원회와 시청 담당공무원의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대한 차별성과 매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끈질긴 협상을 통해 유료가 아닌 무료홍보를 이끌어 내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정옥 포항시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입국객에게 가장 먼저 손에 쥐어지는 한국문화정보지로서 기능하는 T.A 티켓매거진을 통해 포항불빛축제를 보다 차별화되게 홍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T.A 티켓매거진은 배부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부에 2개소 및 외부에 7개소, KAL리무진 1개소, 공항버스환승장 1개소에서 발권되며, 리무진버스는 전국 총 84개 노선(서울 33, 인천 5, 경기 26, 지방 25)을 운행하는 인천공항 이용객 수송의 핵심교통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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