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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구축해 운영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7-07 0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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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대문구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
 
[fmtv 예천]
예천군이 21세기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예천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http://abc.ycg.kr)’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일 서울시 서대문구와 예천군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서대문구에서 제공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예천군은 시설 투자 예산을 절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영어 교육 환경을,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게 됐다.

또 월평균 수강생이 100명이상일 경우, 저소득층 온라인 영어 콘텐츠 무상 제공이나 수강생 중 상위 0.5~1%의 우수 학생에게 국내외 무료 영어캠프 기회까지도 주어진다.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은 필리핀 현지 화상학습센터와 연계해 ‘A반(월수금)’과 ‘B반(화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 한명에 대한 수강생의 수에 따라 1:1, 1:2, 1:3, 1:4 수업 4가지 방식이 있으므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7월 23일부터 7월 31일 기간 중에 화상영어 학습센터 홈페이지(http://abc.ycg.kr)에 접속해 교육신청을 하면 오는 8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많은 학생과 군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제화 시대에 꼭 필요한 영어 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전용상담센터(1899-3430) 또는 예천군 총무과(650-61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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