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들의 기초직업체험활동, 자기계발학습,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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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는 8일 장애인평생교육원 멘토의 집에서 장애우 3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과의 아름다운 행복동행을 위한 ‘희망일터 찾기’ 장애인 취업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들의 직업기술교육 및 사회참여를 돕고 교육소외계층 해소를 통해 장애인 취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3 지역인재육성사업’에 공모한 포항시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장애인평생교육원 멘토의 집에 위탁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장애인들의 기초직업체험활동, 자기계발학습,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애인들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체 등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권태흠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을 비롯한 교육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감으로써 행복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