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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7-11 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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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314억원 들여 영천IC에서 본촌, 채신, 괴연동 지역주민들의 통행시간도 크게 단축...
 
[fmtv 영천]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사업비 314억원을 들여 2009년 12월 착공, 3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11일 준공과 함께 개통됐다.

사업량은 도로 폭 32m, 연장 2.14km로 왕복 4차로이며 공사구간은 도남공단 삼거리(영천IC)에서 영천일반산업단지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의 기능뿐만 아니라 영천IC에서 본촌, 채신, 괴연동 등 지역주민들의 통행시간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금호읍 구암리, 채신, 본촌동 일원에 면적 1,468,596㎡(44만평) 규모로 예산 1,352억원을 투입해 2009년 9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율은 98%로 201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중에 있다.

영천일반산업단지의 분양율은 전체 90%이며 조성이 완료된 산업시설용지는 분양 완료되었으며 추가조성중인 부지는 향후 추가분양예정이다.

또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돼 가동시 생산유발액 연간 1조 7천억원, 고용효과 1만2천여명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유입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으로 영천일 반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천경제발전의 기틀을을 마련한 만큼 영천경제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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