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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부가가치세 '14억 2천만원 환급' 받아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3-07-11 0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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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할세무서와 끈질긴 협의와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자칫 놓칠 뻔한 리모델링 사업장...
 
[fmtv 문경]
문경시는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올해 초 1억2천에 이어 이번에 13억원을 환급받았다.

특히 3년이 경과한 고충청구 건은 관할세무서와의 끈질긴 협의와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자칫 놓칠 뻔한 리모델링 사업장(실내체육관, 약돌한우타운)으로부터 7억원을 받았다.

문경시 회계과장은 “부가가치세 관련 환급대상 사업장인 관광숙박 및 체육시설 등이 5년이 지난 사업장이 많았고 이런 사업장은 환급신청이 불가능하여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담당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 끝에 13개사업장을 확정 14억2천만원을 환급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향후 각 사업장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전문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 열악한 시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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