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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찾아가는 관광홍보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11 15: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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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역출신 향우들의 사업장을 활용해 찾아가는 관광 홍보를 펼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양산, 거제 등 9개 거점지역 향우회의 협조를 얻어 창녕출신 향우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사무용품점, 마트 등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사업장 60곳에 창녕관광 안내지도, 우포늪․부곡온천 리플릿 등 관광홍보물 2만 부를 비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홍보물 수량을 충분히 확보해 이들 60개 사업장 외에도 홍보물 비치를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배부하는 한편 창녕군 특산품 판매시 동봉해 배송할 수 있는 관광홍보물도 따로 제작해 특산품 판매업체에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녕관광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찾아가는 관광홍보 사업은 출향인들에게는 창녕 출신이라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고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창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 관광객 유치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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