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공연 '모래랑 빛이랑', 가족뮤지컬 '비틀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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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올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장르의 볼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하는 아트바캉스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트바캉스는 국악 어린이 창작뮤지컬, 2012 예그린어워드 아동·청소년부문에서 최고작품상 등 3개부분을 석권한 ‘비틀깨비’와 지난해부터 서울과 전국 주요도시에서 진행된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이다.
‘모래랑 빛이랑’ 체험공연은 샌드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 중인 아트디렉터 박진아씨가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형 공연에 가깝다.
가족뮤지컬 ‘비틀깨비’는 아름다운 소리를 하나씩 모아 꽃들에게 들려주면 꽃들이 물을 먹듯이 소리를 먹고 자란다는 이색적인 판타지성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일정은 7월 16일부터 8월18일까지 ‘모래랑 빛이랑’ 체험공연이 하루 9회 진행된다. 가족뮤지컬 ‘비틀깨비’는 7월 19일, 20일 이틀간 3회 공연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아트바캉스는 사전예매 할인과 동시에 구매시 30%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라면서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뮤지컬로 아동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6300) 또는 홈페이지(http://andongart.g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