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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북구청 및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별 작품전시와 프로그램 경연 등을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행사가 마련된다.
지난 26일 북구는 "오는 10일 2일부터 4일까지 북구청 및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별 작품전시와 프로그램 경연 등 '2007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주민축제'를 갖는다"고 밝혔다.
각 자치센터간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공동체 의식 함양,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주민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작품전시, 특별전시 및 작품체험의 장과 프로그램 경연, 국제결혼이주여성 특별공연 등으로 펼쳐진다.
작품전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1개동 37개 프로그램(서예, POP, 종이접기, 숲속여행, 폐백, 꽃꽃이 등)에 참여한 336명의 수강생 작품 396점이 전시된다.
또한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한지공예,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비즈공예, 북아트가 특별 전시되며 서강정보대학 평생교육원의 풍선아트(요술풍선 만들기)와 두암2동 주민자치센터의 종이접기, 건국동의 짚풀공예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26개 자치센터 수강생 570명이 무대에 올라 요가와 한춤, 국학기공, 걸북놀이, 장고병창, 플루트, 어린이발레, 노인레크레이션, 여성 호신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되며, 국제결혼이주여성의 특별공연도 있게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북구는 학계와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여 각 부문별로 작품성과 독창성, 화합성 등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자치센터를 선정, 시상 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프로그램 공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9월 현재 26개동 자치센터에서 매일 4,600여명의 수강생이 각종 공예와 요가, 댄스스포츠 등 2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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