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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12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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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2회 인구의 날,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김충식 군수의 핵심공약사항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1만명 인구증가, 2만개 일자리 창출, 3백만명 관광객 증가유치)의 내용 중 1만명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시책에서 일․가정 균형을 위한 군의 노력과 주민 만족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정부포상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일․가정균형 경진대회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대응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대상은 보건복지부가 기업, 공공기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국민추천,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11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일․가정 균형 전국 CEO포럼협의회, 수상기관 홍보부스 라운딩, 일․가정 균형 국민추천 경진대회 수상기관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이번 인구의 날 기념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는 우리군의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시책, 직장내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등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촌지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 감소로 고민하고 있는데 반해 창녕군은 유망기업 유치, 귀농 귀촌인 유치, 출산장려시책 등 인구증가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2010년부터는 오히려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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