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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각시설 기술진단 결과 '매우 양호함' 인정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7-15 2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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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진 다이옥신의 경우 시료채취 결과 배출량이 거의 없는 것...
 
[fmtv 상주]
상주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소각장)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한 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가동된지 11년이 경과됨에 따라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폐기물 성상조사,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 성능 및 공정진단, 공장설비 현상 진단 등에 대해 정밀 기술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소각시 배출되는 오염물질인 다이옥신,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일산화탄소 등의 제거효율은 평균 91%로 배출허용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진 다이옥신의 경우 시료채취 결과 배출량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 관계자는 "소각시설의 장기 사용으로 인한 노후 설비에 대해서는 장․단기계획을 수립해 교체․보강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투명한 시설운영을 위해 주민이 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감시원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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