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전면 상징인 토종작물 재현으로 시민 볼거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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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 녹전면의 상징인 토종촌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추억의 소중함’이란 테마가 담긴 녹전토종촌 소공원이 조성됐다.
안동시는 녹전토종촌 소공원은 녹전면 구송리 지방도(935호) 선형개량으로 폐도부지가 발생하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곳을 정비한 뒤 토종촌 소공원으로 조성했다.
이곳에는 목화와 피마자, 수수, 율무, 호랑이콩 등 경제성 작물로 인해 주변에서 잊혀져가는 토종작물 18종이 전시됐다.
또 호박터널 120m(안동시 최고 길이)를 조성해 조롱박, 수세미, 조경용 호박 등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덩굴성 작물 20종을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 했다.
녹전면 관계자는 “녹전 토종촌 소공원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더위를 잊게 하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토종촌 소공원 내 모든 작물이 파종돼 8~9월에는 최고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