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1교도소,폭염으로 인해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생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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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선교회 정동일 목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에 지친 경북북부제1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상두)는 18일, 교정위원을 맡고 있는 정동일 목사로부터 생수(500ml) 1,200병을 지원받아 냉장고에서 얼려 혹서기에 전수용자들에게 지급 하기로 했다.
이번 얼음 생수 지급은 30℃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청량제 같은 역할로 심신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수용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두 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수용자들의 건강관리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생수를 지원해 준 교정위원 정동일 목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원만한 수용생활을 위한 다양한 수용자 처우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