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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키워주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한 ‘동구 장애인재활센터’가 동구 보건소 4층에 터를 잡고 1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구 장애인재활센터’는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요구를 충족하고 장애인들의 정상화(Normalization) 및 사회통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형 장애인 편의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재활센터는 보건소 4층에 연면적 330.11㎡(100평) 이며, 남편에는 작업치료실, 재활치료실, 자원봉사자실이 있고 북편에는 사무실, 교육실 및 자재실로 대구 어느 구청과 비교해도 절대로 뒤지지 않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재활기구의 기능적 측변에서 작업치료실은 작은 운동기능을 회복하여 최대한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재활기구를 배치하였으며, 물리치료실은 전신기능을 강화 하기 위한 재활기구를 배치하였고, 회의실은 장애인들의 인권교육 과 생활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활동공간을 최대한 배려하여 배치하였다.
장애인 재활사업과 정보격차 해소, 인권·교육 및 생활·문화 지원 사업 등이 이루어질 장애인 재활지원센터의 건축을 위해 동구청에서는 1억8천만원 예산으로 엘리베이터를 증축하여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접근 가능성을 제고하여 쉽게 방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6월 말 기준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관내 장애인은 약 20,000여 명으로 예측되며, 장애인 재활센터 건립은 지역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네트웍 구축에 기여하여 지역민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장영수 동구장애인재활센터장은 “ 동구가 다른 구에 비해 인구 당 장애인 비율이 높아 재활지원센터 건립은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그 가족이나 동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센터를 건립한 만큼 차질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