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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하천 부유 쓰레기 대대적 정화사업 펼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24 1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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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면장 성낙인)은 하천 수질개선 및 보전을 위해 각급 하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합면에 따르면 매년 집중호우 시 크고 작은 하천에 그대로 유입되고 있는 다량의 부유쓰레기 수거작업을 7월부터 9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변이나 하구에 널려있는 부유쓰레기는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등 환경문제를 야기시켜 왔다.

이에 따라 대합면은 우포늪을 감싸고 있는 사지포, 대합천, 평지천, 십이리 저수지 등 관내 주요 하천 및 수질 개선이 필요한 곳 전역을 대상으로 관리인원을 배치해 부유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합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50톤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며 수거된 부유 쓰레기는 임시 적치장에 일시보관 후 창녕군 매립장으로 반입해 처리할 예정이다.

성낙인 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질오염원을 없앰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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