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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대구한의대 출신 한의사와 재학생 등 동문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이 합류해 영천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수혜가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대륜·오성 동문회원 26명은 26일부터 임고면 복지회관에서 의료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백정환 지도교수 인솔하에 한의사와 재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복지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오는 29일까지 3박4일 동안 무료로 혈압측정, 침, 뜸, 부황, 약제치료 등의 한방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방도시 영천이 자랑하는 한약유통단지가 있는 남부동 복지회관(도동)에서도 같은 기간 3박 4일동안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동철 지도교수 인솔하에 30명의 대구한의대 포항동문회원들이 작년에 이어 2년째 사랑의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화남면 사천1리 마을회관 및 중앙초 화남분교에서 한의사 3명과 재학생 33명으로 구성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고금회원(지도교수 지선영)들이 한방 의료 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건강지킴이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열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은 “폭염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부족한 영천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열심히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의료봉사활동이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