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산동농협,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서포터즈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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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구미]구미시는 26일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12개기관·단체와 다문화가족 22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워크숍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2년미만 초기 입국자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5월 6일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14일 구미시에서는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삼성전자스마트시티 등 9개기관 17세대 다문화가정의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올해에는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산동농협,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에서 서포터즈로 참여했으며, 5세대 다문화가정이 추가 구성돼 12개기관 22세대로 확대 운영한다. 또 현재 자매결연 다문화가족은 베트남 15세대, 필리핀 1세대, 인도네시아 3세대, 캄보디아 1세대, 중국 2세대이다.
이날 워크숍은 서포터즈 기관단체(멘토)를 대상으로 장흔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멘토링 강의가 있었으며, 다문화가족(멘티)에게는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형성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성해 추진했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가족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의 확대 운영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로 참여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정착과 열린 다문화사회를 앞당기는데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