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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재배농가에 선별기 지원, 일손부족↓·경쟁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7-29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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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서안동농협에 지원한 멜론선별기로 인해 재배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함께 브랜드인지도 제고 및 경쟁력 상승으로 농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다.

안동멜론은 풍산읍과 풍천면을 중심으로 130여농가에서 연간 2천800톤의 멜론이 생산되고 있고, 생산농가에서 개별선별로 농가일손 부족과 상품성 저하의 이중고를 겪었다.

안동시는 이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안동농협 산지유통센터에 멜론선별기를 설치, 1일 10톤 선별 포장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멜론 공동 선별을 통한 품질 균일화와 상품성,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과 더불어 대형유통마트 납품, 해외 수출 등 안동멜론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길이 열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간 생산농가가 멜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격어 왔으나 멜론선별기 지원으로 상품성이 높아져 안정적 판로 확보가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공동선별비 지원을 통해 산지유통 활성화에 행정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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