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지역현안사업에 따른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8-01 01:58:47
기사수정
  • 2014년 예산확보 위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방문 줄이어...
 
[fmtv 영천]영천시가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지역현안사업의 내년도 국가예산 따내기에 총력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의 내년도 복지예산 증가로 신규사업 및 SOC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연초부터 지역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줄줄이 방문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영천시에서 건의한 2014년 국가투자예산 기획재정부 1차심의 대상사업은 총 45건 9,486억원으로 자체사업 16건 1,005억원, 포괄사업 29건 8,481억원이다.

자체사업으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조성, 영천~삼창간국도4차로확장, 조교~임고간 도로건설, 보현산댐건설사업, 영천유기성폐기물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금호하수처리구역(3단계)하수관거정비공사, 화남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등이다.

포괄사업으로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조성, 숲가꾸기사업, 다목적농촌용수개발 확대지원, 배수개선사업 확대지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확대지원, 국가하천정비사업, 지방하천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아름다운소하천가꾸기사업, 축사시설현대화사업,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등이다.

특히, 2013년 6월 25일부터 시작된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항공전자 시험평가기반구축, 메디컬몰드R&BD기반구축사업은 중앙부처 예산안보다 각각 10억원, 18억원이 증액되어 30억원, 18억원으로 기재부 1차 예산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영석시장을 중심으로 시 간부공무원 모두가 예산관계기관과 정보수집에 촉각을 세우고 연초부터 중앙부처, 기획재정부를 내 집 드나들 듯이 줄줄이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성 및 당위성을 피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영천시는 기재부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 열악한 지방재정확충과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8월 6일부터 시작되는 기재부 2차 예산심의에 총력 대응하여 2014년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의 1차 예산심의 시 유보·감액사업과 부처 예산안보다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추가반영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김영석 시장은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내년도 국가예산을 최대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5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이행 계획 등을 중점 검토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