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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는 5일 월포해수욕장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상가번영회, 물가모니터단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물가 동향, 주요시책 등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자릿세징수 등 상거래 질서문란 행위 등이 예상돼 관광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피서지와 유원지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합동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피서지의 부당요금 징수, 계량위반, 부정 농축수산물 유통 행위와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여부 등 3개 분야 6개 행위에 대해 31일까지 지도․점검을 벌이기로 했으며 간담회를 마친 후 경상북도, 포항시, 상가번영회, 물가모니터단은 바가지요금 없는 피서지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행락객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운영과 계절별, 테마별 물가조사, 착한가격업소 발굴, 전통시장의 노-마진(세일)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