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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이 운영하는 안동시고추종합처리장에서 올해 산 계약재배 홍고추 667톤을 이달 5일부터 현장 수매에 들어갔다.
남후면 광음리 남후농공단지내에 위치한 안동시고추종합처리장은 지난 2006년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됐다.
건조처리장과 저온저장고, 건창고, 폐수처리장 등의 시설을 갖춘 산지유통센터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고추종합처리장은 재배농가들의 일손부족과 에너지비용 해소, 세척·저온건조로 고품질의 농산물생산을 담당하고 있다.^안동시와 남안동농협은 올해 수매하는 안동고추의 품질고급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고추종합처리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계약출하농가에 kg당 500원(시50%, 남안동농협50%)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고추종합처리장 관계자는 “홍고추, 세절고추, 무말랭이 등의 다양한 제품개발과 고추종합처리장의 가동을 높여 안정적인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