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남구보건소,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8-06 17:10:22
기사수정
  • 일산화탄소량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및 1:1상담, 흡연량에 따라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
 
[fmtv 포항]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평소 직장 생활 등으로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 관련 건강 상담과 금단증상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내 일산화탄소량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및 1:1상담을 통해 흡연량에 따라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하며 추후 관리를 위해 원하는 대상자에 한해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실천 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권영철 남구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최근 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금연구역이 확대되는 등 사회적 분위기가 변함에 따라 흡연자들의 금연지원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춘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금연 결심을 세운 신청자 15인 이상의 사업장을 찾아가 담배의 해악을 알리고, 금연 실천에 관한 교육 등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건강관리담당(270-4055, 270~4077~9)로 문의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