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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륜·법흥지구 상습침수 해결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07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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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까지 500억 투입해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추진
 
[fmtv 안동]안동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500억 규모의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해 명륜동과 법흥동 상습 침수지역(면적1.8k㎡)이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 사업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뒤 지난달 기본 및 실시설계에 이어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은 업체선정 등을 거쳐 올 10월 착공에 들어가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침수해소를 위한 빗물펌프장을 신설과 30km에 걸친 우·오수관로 정비 등 1천900가구에 대한 배수설비 정비도 시행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던 명륜동·법흥동 일대지역 침수가 해소되는 등 타 자치단체에 비해 선진화된 침수예방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우·오수 분류화를 통해 천리천과 낙동강 수질 개선과 악취해소 등 도시환경개선도 기대했다.

권기억 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의 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복안동건설의 기반이 되도록 전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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