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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개청 90년사 발간 착수보고회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09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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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간 영남지역 국유림 경영에 대한 방대한 자료 실린다
 
[fmtv 안동]남부지방산림청이 개청 전·후 영남권 국유림 경영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취합, 그간 성과와 반성 및 향후 발전방안을 한권의 책으로 담기 위해 8일 ‘개청 90년사(가제)’발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남부산림청은 지난 시기 산림녹화에 공헌한 독림가와 산림공무원 등이 노령화함에 따라 영남지역의 산림경영에 관한 역사적 자료를 집대성하고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산림경영 비전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용역을 시행했다.^사료는 67년 개청 이전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국유림 경영의 변천사와 산림사업 추진상황, 국유림경영 성과와 반성 등 지난 90년간의 영남지역 국유림 경영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 책은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보완한 후 2014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김판석 남부산림청장은 “지난 90년간 영남지역 국유림 경영사의 발간은 미래 산림행정의 중요한 길잡이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림녹화와 관련된 일화와 산림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됨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산림행정3.0’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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