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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16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09 1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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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염원인 통일 위한 소통·화합의 힘찬 첫 발 될 것”
 
[fmtv 안동]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가 9일 제16기 출범식을 갖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15기에 이어 16기를 이끌어갈 권순협 회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자리했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로 지난 1981년 6월5일 첫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소통과 화합을 통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안동시협의회의 자문위원은 모두 69명으로 통일운동에 전문적인 인물들로 위촉돼 2015년 6월까지 2년간의 임기동안 활동에 임하게 된다.

권순협 회장은 “정부의 4대국정기조인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해 자문위원 모두가 책임의식과 소명감을 갖고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대 속에 통일운동을 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은 각계를 대표하는 인물로써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 역할을 수행하는데 의심치 않는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광림 국회의원도 “이념과 정파,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조국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협의회가 미래 통일준비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골든벨’과 대학생·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시대 시민교실’, 분단현실인식 및 올바른 국가관 형성을 위한 ‘통일안보 현장체험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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