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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에서 온천과 라이브 공연을 한꺼번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13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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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를 온천욕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으로 한꺼번에 날릴 수 있는 하반기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 첫 공연이 오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부곡온천 내 한울공원에서 열린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임채술)가 주관하는 하반기 첫 공연은 ‘입이 귀에 걸렸네’를 부른 유명 아이돌 트롯가수 팡팡걸스와 샤우무용단의 댄스 퍼포먼스, 비비걸스의 일렉퓨전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우천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모두 12회에 걸쳐 한울공원과 분수공원에서 번갈아 열리게 된다.

지난 상반기 라이브 공연은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 부곡온천수 족욕 체험행사와 함께 펼쳐져 총 12회에 걸쳐 5,000여명이 관람을 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흔히들 온천욕하면 겨울을 연상하지만 의료적 효능이 탁월한 부곡온천에서 이열치열 온천욕으로 건강도 다지고 한여름 밤 족욕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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