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영천한약축제 기간(10. 2 ~ 6) 중 마지막 날인 10월 6일 완산동 약초거리 일원(한약축제 주무대 및 전시부스)에서 『제8회 영천과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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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영천은 전국 최대의 과수 재배지역으로서 지역 농업소득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여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과일 생산자와 소비자 및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과일 한마당 행사로 개최한다.
과일축제의 주요내용을 보면, ‘영천과일 왕 선발’, ‘포도면장 선발’, ‘우수 농산물 품평회’ 등이 열리고 포도를 밟으면서 댄스경연을 하는 과일 퍼포먼스가 있어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 모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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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도알 멀리뱉기 및 과일 빨리먹기 등 ‘과일 기네스 대회’와 과일에 관한 퀴즈 왕을 선발하는 ‘도전! 과일 골든 벨 ’ 행사가 있고 영천포도와인 제조와 시음 시연하는 ‘소비자와 와인과의 만남’ 기회가 주어진다.
또,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좋은 과일을 반값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과일대말경매’ 행사를 가지고 각 작목반별로 과일을 직판하는 행사가 열려 좋은 과일을 염가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영천과일축제의 가장 중심 되는 행사로 올해의 영천과일 왕 선발과 포도면장 선발, 우수농산물품평회 등 3대 주요행사가 있다.
『영천과일 왕』 선발은 제 8회째로써 포도, 복숭아, 배, 사과 등 4개부문 나누어 선발하고 특별히 포도는 전국 1위 생산량 지역답게 캠벨, 거봉, 머루포도(MBA) 등 3개 품종별로 분류해 선발하는 총 6명의 영천과일 왕을 외부인사에 심사를 의뢰해 선발한다.
또, 이번에 처음 선정하게 되는 『제1회 영천포도면장 선발』은 영천포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포도농가의 자금심을 고취시키고자 시행하게 되었으며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대표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영천포도면장은 3명(캠벨포도면장, 머루포도면장, 거봉포도면장)을 선발하며 영천 관내에 3년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5년이상 포도를 3,300㎡ 이상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축제장에서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우수농산물품평회』는 농가의 사기진작과 생산기술을 공유하여 지역 농업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출품될 품목은 마늘, 양파, 고추, 버섯, 감자, 고구마, 호박,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배 등 영천 생산 농산물로서 으뜸 농산물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된다.
한편, 영천시장 권한대행 이재웅 부시장은 『과일의 고장다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과일축제 개최로, 최고 품질의 영천과일 명성을 홍보하고 도시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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