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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과 함께하는 2013 을지연습’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8-19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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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군 합동으로 국가를 보위하기 위한
 
[fmtv 포항] 포항시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국지도발 또는 전시사변 등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으로 국가를 보위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시는 19일 종합상황실에서 정병윤 부시장의 주재로 최초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가안보관 재확립과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는 도상연습 및 청사피폭에 대비한 실제연습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적의 기습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전쟁과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포항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위해 기간 동안 △시의회동 앞에서 서바이벌 사격 체험 △2층에서 6·25전쟁 사진전 △지하 1층에서 화생방 장비 및 방독면착용 체험 △시청광장에서 수륙양육 장갑차와 K-1전차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정병윤 포항부시장은 “포항은 지정학적 군사요충지이며, 방산산업 뿐 아니라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되는 철강산업 제조업체인 세계 제 1의 제철소가 소재해 전쟁 시 적의 최우선 공격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지역”이라며 “기관별, 부서별로 도출된 문제점을 다시 한 번 검토해 성공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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