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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생, 21일 포항 방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8-21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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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수업, 요리, 한복체험, 포항 가정 홈스테이, 한국전통문화와 역사체험 등
 
[fmtv 포항] 일본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 카와카미 신지 교수를 비롯한 방문단 19명이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관 견학 및 한국어 강좌 수강을 위해 21일 포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위덕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와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 국제문화학과와의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일 언어문화교류 행사의 하나로 이뤄졌으며, 지난 2000년부터 여름방학을 이용해 위덕대를 찾아 활발한 교류를 한 지 올해로 14회째이다.

방문단은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위덕대 기숙사에 머무르면서 한국어 수업, 요리, 한복체험, 포항 가정 홈스테이 등 한국전통문화와 역사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기숙사 스테이, 홈스테이 등을 통해 언어는 물론 문화까지 엿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한국 문화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은 1946년 전문학교로 개교해 1988년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총 학생수는 517명으로 영어영문학과, 국제문화학과, 식품영양학과, 생활디자인학과로 구성됐으며, 일본 내 지명도가 높은 단기대학으로 배구부의 활약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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