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 벼멸구 긴급 예찰 및 방제 현장교육 실시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8-23 17:20:28
기사수정
  •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fmtv 상주]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성동들에서 벼멸구 집단 발생이 관찰됨에 따라, 지난 22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벼멸구 긴급 예찰 및 방제 현장교육을 통해 관내 전지역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벼멸구발생경보를 발령해 읍면동, 농협 등 관계기관에 방제요령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당부했다.

또 23일에는 농업관련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긴급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제농약 확보와 긴급방제 대책수립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벼멸구가 논필지마다 1~2마리 정도 발생되고 있어 방제를 소홀히 하면 벼가 말라죽는 등 최고 50%이상의 수량감소를 가져 올 수 있는 요주의 해충”이라며 “올해는 7월 이후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성장이 빠르고 세대가 단축되는 등 증식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향후 8월 말까지 반드시 방제를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