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 2014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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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박승호 포항시장은 27일 죽장면과 기북면을 끝으로 올해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박 시장은 지난 7월 10일 연일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현장을 방문해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고,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올해 읍면동 방문은 2014년도 당초예산에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겨 실시됐으며 올해는 ‘한성중공업’, ‘한성수산’, ‘OCI(주)’와 같은 지역 주요 기업체를 비롯해 ‘구룡포 시장’, ‘대이동 상가번영회’, ‘우함주간보호센터’, ‘마을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시민과 더 소통하고 현장 속에서 함께하는 것이 바로 시민행복시대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건의된 156건 중 초록마을 가꾸기 등 20건에 대해서는 이미 조치를 완료했으며, 136건에 대해서는 2014년도 당초예산에 최대한 반영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