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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임신 공무원 후생복지 적극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29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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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여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한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신부 전용의자, 전자파차단 앞치마, 태아보호용 쿠션, 발 받침대 등 편의용품을 지급하고 임신 여직원들의 후생복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신부용 의자는 임신부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하는 직원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세를 교정해 준다. 전자파 차단 앞치마는 컴퓨터 등의 전자파로부터 태아를 보호해 주고, 태아보호용 쿠션 및 발 받침대는 허리의 부담을 줄여준다.

한편 군은 임신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임신부 전용 주차장 운영, 청사 내 수유실 설치 및 육아휴직 복직자 희망보직제 운영 등 임신부 배려시책을 적극 추진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공직사회가 출산장려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며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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