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농촌지도자 포항시연합회원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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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농촌지도자 포항시연합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대응 선도농업인 혁신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GMO와 환경호르몬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동국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상진 박사의 강의와 서훈원 씨에스웰 대표의 ‘FTA 대응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효율적인 농업미생물제 이용’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FTA로 농가에 큰 타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친환경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승부하자”고 당부했다.
정석복 농촌지도자 포항시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의식이 새롭게 변화되고 지역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새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는 23개의 읍면, 75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있으며, 향후 FTA시대에도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