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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화령장전투전승기념행사 및 시가지퍼레이드 개최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9-04 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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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연일 후퇴하던 중 육군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단독 기습 격멸..
 
[fmtv 상주] 상주시가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 김해석 제50보병사단장,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향군회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하는 제5회 상주화령장전투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5일에는 화령장전투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화령장전투 전승 상기 걷기대회와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하며 6일에는 식전행사로 화령장지구 전투 참배 행사와 축하공연으로 군악대공연, 이창선무용학원의 한국무용과, 모듬북 공연, 의장대시범, 특공무술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기념행사로 화령장전투 동영상, 참전용사 전투회상, 무공훈장 수여, 참전용사 화환증정, 기념사 및 축사, 6․25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축하행사로 707특임대의 고공강하 시범, 21항공단의 축하비행 등으로 진행된다.

6일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시가지 퍼레이드에는 1천100여명의 행렬단과 전차, 장갑차 등 군장비 31대와 헬기 12대와 헌병칸보이, 싸이카, 50사단 군악대, 의장대, 기수단, 참전용사 의전차량, 2작사 군악대, 행진병력, 장비(궤도·특수) 차량, 상주시 6.25참전유공자회원 순으로 퍼레이드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상주 화령장전투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불법 기습남침으로 연일 후퇴를 거듭하던 중 육군 17연대가 상주화령장 일대에서 북한군 15사단을 상대로 단독 기습공격을 감행해 격멸시킨 전투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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