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과 수돗물공급 위기대응 상호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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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4일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과 원활한 용수공급과 정보교류 및 협력분야 확대를 통해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호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포항권관리단의 업무보고와 현안사항 토의, 협약서 날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기관별 정보교류와 위기 시 복구지원, 비상급수 및 공급, 합동훈련 대외관리 등이 협약사항으로 논의됐다.
또 협약사항의 내용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원은 K-water,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 등 총 4개 단체의 기관장과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협의회는 연 2회 운영하기로 했다.
이병기 포항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돗물 공급 중단에 대해 한층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일일 안동 임하댐에서 9만 6천톤의 용수를 북구 양덕정수장에 공급받고 있고, 강동면 안계댐으로부터는 2만 5천톤의 댐 용수를 받아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생산해 수용가에게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