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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일자리 창출 3단계 사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05 17: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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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fmtv 영천] 영천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에는 162억원의 예산을 투입,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중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1월부터 추진돼 이번 9월에 3단계사업이 완료되며, 4단계 공공근로사업이 6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시행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사업 등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인원이 3단계 현재 300여명 정도이며 공원조성 및 체육시설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250여명이 참여하는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업자들의 생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사업으로는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인 마을기업육성사업으로 별빛마을체험 관광영농조합법인 등 3개소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자양면의 유과제조 판매사업은 명절에 4개월 정도의 운영으로 5천만원 정도의 소득을 증대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 및 고령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주식회사 풀내음 등 6개 기업에 40여명의 고용 창출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향후에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영천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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