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축제, 환경친화적으로 치르면 포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9-10 09:29:10
기사수정
  • 김명호 도의원 대표발의
 
[fmtv 안동]김명호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안동)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지역축제의 폐기물감량 및 재활용 장려 조례안’이 지난 6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 조례는 도내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는 등 오염을 사전예방해 환경친화적 축제가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조례에 따르면 도지사는 지역축제의 폐기물감량 및 재활용 계획과 성과를 평가하고 환경친화적 축제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경상북도 축제 환경친화성 평가위원회’를 설치하고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관련기관 및 단체에 자료제출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지사가 폐기물감량 및 재활용을 도모하는 환경친화적 축제를 장려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 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폐기물감량과 자원의 재활용을 모범적으로 시행한 축제를 선정해 포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명호 도의원은 “이 조례가 지향하는 바를 충실하게 이행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확산시키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