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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 편집국
  • 등록 2007-10-01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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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배롱나무, 살구나무... 칠곡군 왜관읍 소공원의 나무들이 초등학생처럼 이름표를 달았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임계자)는 10월 1일 회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왜관소공원내에 있는 40여종의 나무에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름표에는 나무이름과 학명, 꽃피는 시기, 나무의 특징이 적혀있고 뒷면에는 낙동문학회에서 추천한 시를 인쇄하여 주민들에게 나무이름을 알리는 학습효과와 함께 아름다운 시를 읽히는 이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왜관읍 석전8리 한빛아파트(이장 김기자)에서도 이장 사비 20여만원을 들여 51개의 나무이름표를 아파트단지내 수목에 달아 모든 주민들이 나무이름을 익히게 되었고, 아름다운 아파트 가꾸기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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