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어려운 경제여건 속 온정의 손길 줄잇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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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민족 최대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안동지역 기업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GM안동부품(대표 정동엽)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면서 지난 9일 비누와 생필품 선물세트 800개를 안동시에 기탁했다.^같은 날 태주종합철강(대표 김태일)에서도 백미 4kg 300포를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11년부터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다음날 10일 (주)스마을식자재도매센터(대표 이재명)에서도 김 선물세트 400개를 기탁해 오는 등 지역 기업체들의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유정희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경기불황과 국내 내수경기 침체로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기업체들이야 말로 ‘행복 안동’의 큰 기둥”이라고 말했다.